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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파워젠 인터내셔널 2019’ 참가

- 두산인프라코어, ‘경제성&친환경’ 다 잡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첫 공개

2019. 11. 18

두산인프라코어가 19~21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어네스트 모리알(Ernest N. Morial)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파워젠 인터내셔널(POWERGEN International, 이하 파워젠) 2019’에 참가한다파워젠은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발전 전시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파워젠에서 ‘경제성 ‘친환경을 한번에 잡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시제품을 처음 공개한다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엔진에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함께 장착한 것으로적은 힘이 필요할 때는 전기모터를 사용하고 큰 힘이 필요할 때는 엔진을 사용한다두산인프라코어가 첫 선을 보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배기량 2.4리터(L)급 소형디젤엔진에 48볼트(V) 전기모터를 연결해3리터급 엔진에 해당하는 10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어 경제성이 향상된 제품이다. 3리터급 엔진에 장착되는 별도의 후처리 장치가 없어도 배기규제를 충족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고성능친환경 DX22 엔진의 양산형 모델도 선보인다. DX22 22리터급 대형 전자식 엔진으로 동급의 기계식 엔진보다 20% 뛰어난 출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가 특징이다두산인프라코어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비상발전기용 엔진의 보증기간을 기존보다 2배 이상 연장하는 PS(Product upport) 정책을 발표한다.



두산인프라코어 유준호 엔진BG장은 “전세계적인 배기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첨단 전자식 제품 및 하이브리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성능친환경 모두에 강점을 가진 글로벌 엔진 메이커로 시장과 제품 다각화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두산인프라코어가 ‘파워젠 인터내셔널 2019’에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사용되는 디젤엔진(왼쪽), 대형 전자식 엔진 DX22(오른쪽).